지난해 강형욱 훈련사 초청 강연이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반려문화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를 초빙해 반려가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이다.
강연은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입장은 불가하다.
설 수의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위한 공공예절, 들개 대처 요령, 동물학대 및 유기방지 등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15일부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yeyak.hscity.go.kr)에서 선착순 540명을 모집하며,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유튜브로도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강진우 반려가족과장은 “또 하나의 가족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구분을 떠나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문화 명사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반려가족과(031-5189-66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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