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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대한민국 술, K-콘텐츠 열풍타고 글로벌 시장 공략
- 우리 술 해외진출을 위한 「K-Liquor 수출지원협의회」 본격 가동
작성 : 2023년 04월 12일(수) 11:09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주류 무역수지가 심각한 상황에서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고전하고 있는 전통주・중소주류제조업체를 위해 민․관 합동의 「K-Liquor 수출지원협의회」를 4.11.(화) 출범하였다.

막걸리수출협의회 박성기 회장과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여 수출 선도기업, 주류 협회, 정부부처는 물론,외식경영 전문가 백종원, 국산 위스키 개척자 김창수, 우리 술 문화원장 이화선 등 주류업계가 총출동하여 우리 술 수출지원에 나섰다.

「K-Liquor 수출지원협의회」는 앞으로 ①대한민국 술 브랜딩, ②상생의 주류 생태계 구축, ③주류제조 교육․기술 지원 강화, ④찾아가는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① 국세청, 농식품부, 한국주류산업협회 등과 협업하여 대한민국 술을 브랜딩(예, K-Liquor, K-SUUL)하고, 상표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

② 주류 대기업의 수출 노하우와 인프라를 전통주․중소기업에 전수․지원하는 상생 채널을 조성하고,「K-Liqour 포털」을 구축하여 여러 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유용한 수출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한다.

③ 예비창업자․수출희망자를 위한 주류제조 아카데미 과정 및 국산 효모 개발․오크통 숙성 방법 등 기술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농식품부와 협업하여 해외 이슈․애로에 공동대응 한다

④ 애로가 많은 전통주 제조업체, 우리술 New Frontier(개척자)를 직접 찾아 현장의 숙원 규제개선 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간다.

이에 따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수출 인프라가 부족한 전통주・중소 주류제조업체를 위해 민․관 합동의 「K-Liquor 수출지원협의회」를 4.11.(화) 발족하였고 협의체는 막걸리수출협의회 박성기 회장과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여, 해외정보수집, 수출노하우 공유, 교육․기술지원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외식경영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백종원, 국산 위스키 개척자 김창수위스키증류소㈜ 김창수 대표이사, 우리 술의 국제적 브랜드 개발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우리술문화원 이화선 원장이 자문단으로 가세하고,주류 수출 선도기업과 관련 협회, 유관기관이 총출동함으로써 우리 술 수출지원에 추진동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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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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