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형 ‘핸썹 해피 하우스’ 사업은 부천시 주거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실질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나 도움을 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가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주거소외계층의 주택내부 환경개선 ▲ 시 주요행사 행정지원 ▲ 각종 건축 인ㆍ허가 기간 단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천형 ‘핸썹 해피 하우스’ 사업은 도배·장판교체·주택 단열 보수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주택 내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중 대상자 신청접수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는 부천형 ‘핸썹 해피 하우스’ 사업 확대를 위해 이달 중 ‘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와 추가 협약을 체결해 더욱 많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거환경이 개선되 길 바란다. 집을 수리해드리는 게 아니라 ‘행복’을 선물해드리는 것”이라며 “부천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간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부천시를 대표하는 주거복지 사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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