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특정 분야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22일 발표한 「원전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따라 일감절벽에 직면한 원전 분야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500억원을 긴급수혈하고, 40개 과제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였다.
금번 「원전 중소기업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은 지난 「원전 중소기업 지원방안(’22.6.22)」 후속 조치이면서, 원전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토대로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현 정부 에너지정책과 공조할 수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전략을 담았다.
국내 신규원전 건설, 해외수출 추진으로 원전 시장이 활성화되는 시기에 맞춰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을 적기 지원할 수 있도록,2024년까지 매출·인력 감소가 큰 사업영역을 중심으로 단기 집중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는 한편, 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입대체 품목에 대한 국산화 기술개발과 특허분석을 통해 도출한 유망기술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등 ▲자생력 제고, ▲국산화,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3개 정책방향별로 지원 대상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2023년~2027년 5년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R&D 1,500억원, 민간펀드 250억원, 금융지원 5천억원 등 총 6,750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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