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인 평생교육도시로 인증을 받은 시가 ‘장애인 학습동반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길러낸 것이다.
교육과정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장애인 학습자 이해와 장애감수성 ▲장애인 평생학습의 필요성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는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실습 ▲비전수립 및 실천 워크샵 등으로 진행됐다.
평생학습강사와 시민 등 총 29명이 수료했으며, 앞으로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 등에 파견돼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될 예정이다.
박정은 평생교육과장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장애인 학습동반도시를 만드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며, “직업교육부터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오는 5월부터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활동가 양성 과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성과 공유회 및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등 총 1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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