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유럽 기업 대표 30여 명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디어크 루카트(Dirk Lukat) ECCK 회장의 초청으로 개최되었다.
’11년 이후 12년 만에 주한 유럽 기업과 소통에 나선 국세청은 이들의 세무 관련 어려움을 청취하고, 외국계 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하였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한-EU 자유무역협정(’11년 발효) 이후 양자 간 교역규모가 50% 이상 증가하였고, 그 결과 EU가 한국에 대한 제1의 투자국이자 세 번째 교역국으로 성장했다고 하면서, 오랜 기간 한국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유럽계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아울러 내・외국법인 간 차별 없는 공정한 과세를 계속 추진하고, 외국계 기업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세정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하였다.
구체적으로 국세청은 다음과 같은 외국계 기업 관련 납세서비스와 세제개편 사항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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