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강남구, 전주 1200기, 20km 불량공중선 집중 정비에 나선다
작성 : 2023년 03월 13일(월) 18:12 가+가-
[신동아방송=고경민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부터 신사동 강남시장 주변과 역삼1동 이면도로의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불량공중선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섰습니다.



사용이 끝나고 철거되지 않은 통신선 등이 전봇대에 무질서하게 얽힌 불량공중선이 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이에 구는 구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7개 통신사(KT, LGU+, SKB, SKT, 세종텔레콤, 드림라인, 딜라이브강남케이블티브이)와 협업해 난립한 불량공중선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단순 폐선 제거, 늘어진 케이블 정비 등 개별 민원이 접수되면 정비업체가 출동해 즉시 처리하고 또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152건의 불량공중선 대상지와 개별 정비가 불가능한 지역, 다수 민원이 발생한 지역 등은 통신사와 월 2~3회씩 합동 정비합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불량공중선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이 향상되고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량공중선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더욱 살기 좋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고경민기자 기사 더보기

gogyeongmin@daum.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