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이 끝나고 철거되지 않은 통신선 등이 전봇대에 무질서하게 얽힌 불량공중선이 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이에 구는 구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7개 통신사(KT, LGU+, SKB, SKT, 세종텔레콤, 드림라인, 딜라이브강남케이블티브이)와 협업해 난립한 불량공중선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단순 폐선 제거, 늘어진 케이블 정비 등 개별 민원이 접수되면 정비업체가 출동해 즉시 처리하고 또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152건의 불량공중선 대상지와 개별 정비가 불가능한 지역, 다수 민원이 발생한 지역 등은 통신사와 월 2~3회씩 합동 정비합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불량공중선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이 향상되고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량공중선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더욱 살기 좋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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