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수사 결과에 따라 보조금 환수는 물론 단체 설립허가 취소까지 검토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국가보훈처는 9일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2021년 국고보조금 중 1억 7천5백만원을 집행하면서 외주업체 등에게 대금을 부풀려 지급하고 기부금으로 돌려받는 방식(리베이트)으로 약 4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정황을 확인,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8일(수)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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