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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소규모 토종닭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작성 : 2023년 03월 08일(수) 14:15 가+가-
[신동아방송=고경민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인천 강화군 소재 소규모 토종닭 농장(8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특별방역대책기간(’22.10월~’23.3월) 동안 가금을 그물망 등의 차단시설이 없는 마당이나 논·밭 등에 풀어놓고 방사 사육해서는 안 되며, 방사 사육행위를 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농장 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차량 출입 시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시설 + 고압분무 소독), 출입자(농장주·종사자 포함) 방역복·덧신 착용,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로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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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yeongm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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