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차관은 “동북아 허브공항 육성경험을 가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상호호혜적인 방향으로 사업투자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고속철도 팀코리아(국가철도공단, 도화엔지니어링)도 신공항 고속철도 설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마르친 호라와 신공항전권대표는 “폴란드 신공항은 유럽을 넘어 한국 등 동아시아와의 연결성 증진을 목표로 하고, 그 추진과정에서 한국기업들은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한-폴란드 간 교통 인프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어 차관은 미콜라이 빌드(Mikołaj Wild) 신공항사 사장과 신공항사업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하였고, 신공항 연결 도로·철도의 적시 개통을 통해 공항으로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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