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협력 의료기관의 요청이 들어오면 관광객들에게 픽업과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이제부터 구에서 운영하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의료 관광객들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며, 1:1 맞춤형 고객상담, 진료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센터에서는 앞으로 고객에게 직접 픽업과 통역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강남구만의 맞춤형 컨시어지(Concierge service : 고객 일대일 맞춤 서비스) 서비스가 완성된 셈이라고 알렸습니다.
공항 픽업서비스인 ‘강남메디콜 (Gangnam Medi-CalL)’은 강남구 협력 의료기관에서 수술 또는 치료 예정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에서 병원·호텔까지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며, 의료관광객이 입국 전 강남메디컬투어센터로 전화, 이메일, SNS로 신청한 후 공항에 도착해 픽업장소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택시 운송업체는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업체인 ‘㈜진모빌리티 iM택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법인택시 회사이며, 36개 의료기관이 비용의 50%를 지불하고, 강남구에서 나머지 50%를 지원합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관광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료 관광객 15만명 달성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의료관광 도시 강남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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