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강남구, 의료관광 컨시어지 서비스 선보인다
작성 : 2023년 02월 28일(화) 15:08 가+가-
[신동아방송=이신동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입국 제한 완화로 의료관광 활성화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오는 3월부터 해외 의료관광객에게 공항픽업(샌딩)과 통역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존에는 협력 의료기관의 요청이 들어오면 관광객들에게 픽업과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이제부터 구에서 운영하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의료 관광객들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며, 1:1 맞춤형 고객상담, 진료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센터에서는 앞으로 고객에게 직접 픽업과 통역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강남구만의 맞춤형 컨시어지(Concierge service : 고객 일대일 맞춤 서비스) 서비스가 완성된 셈이라고 알렸습니다.

공항 픽업서비스인 ‘강남메디콜 (Gangnam Medi-CalL)’은 강남구 협력 의료기관에서 수술 또는 치료 예정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에서 병원·호텔까지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며, 의료관광객이 입국 전 강남메디컬투어센터로 전화, 이메일, SNS로 신청한 후 공항에 도착해 픽업장소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택시 운송업체는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업체인 ‘㈜진모빌리티 iM택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법인택시 회사이며, 36개 의료기관이 비용의 50%를 지불하고, 강남구에서 나머지 50%를 지원합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관광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료 관광객 15만명 달성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의료관광 도시 강남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sdatb@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