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년 8월에 정부가 발표한 대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 인하를 추진하기 어려운 여건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2월 27일 “영종·인천대교 통행료와 관련해 전 정부의 약속이라도 국가의 약속이며, 수도권 국민을 위한 접점을 조속히 강구할 것”을 당부하였고,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경제 여건과 공공기관의 재무 여건을 고려하여 새로운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방안을 마련하였다“라고 전했습니다.
영종대교는 올해 10월 1일부터 재정 고속도로 대비 2.28배에서 1.1배로 통행료를 인하하고, 인천대교는 민간 사업자에게 보전해야 할 금액이 크므로 경제 여건 및 공공기관 재무 여건을 고려하여 '25년 말부터 재정 고속도로 대비 2.89배에서 1.1배로 통행료를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국토교통부의 계획대로 인하 된다면 영종대교는 6,600원에서 3,200원으로 인하되고, 인천대교는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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