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리콜이 진행 중인 위니아 노후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위니아가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한 뚜껑형 구조의 김치냉장고 일부 부품 노후화에 따른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제조사가 2020년 1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위니아는 리콜 대상 제품 총 278만대 중 146만대에 대해 리콜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조치완료 제품과, 폐기 등을 통한, 자연 감소분을 고려해 2022년 12월 말 기준 소비자가,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잔여 수량을 약 4만 7천여 대로 추정합니다. 이처럼 리콜 조치가 누적됨에 따라 해당 제품으로 인한 화재 건수는, 매년 감소추세이나 여전히 지속 발생하고 있어, 노후 김치냉장고가 화재 위험성이 내포된 채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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