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고경민 기자] 인천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비용 지원 사업’ 대상자 2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보청기로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도 난청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술로, 달팽이관에 가느다란 전극선을 삽입해 소리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듣게 하는 수술이며,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내의 만39세 이하인 청각장애인입니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27명이 수술비 등을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