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조 1,9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에서 발표한 최근 코로나19가 인천경제에 미친 영향과 관련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한 기업의 이자상환 부담 증가로 인천 내 중소기업의 한계기업수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1.9%에 비해 2021년도 14.7%로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기업 보호를 위해 이자차액보전, 매출채권보험, 협약보증지원,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 1조 400억 원보다 1,550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2. 이행숙 인천부시장, 사업소 찾아 시민들과 현장소통
이행숙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부터 19일 까지 인천시 산하 14개 사업소를 찾아 사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현장소통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일 아동복지관 방문을 시작으로 19일 여성의 광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 계획으로 이 부시장은 방문 첫 날인 지난 4일,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이 시작된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장기간에 걸쳐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업무 확대로 인한 청사 공간 부족에 따른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3. 유정복 인천시장, 9개 군구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6일 농협은행 시청지점을 직접 방문해 법적으로 제한된 시 본청과 남동구를 제외한 9개 군·구에 각 10만원씩 총 9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올해 1월 1일에 새롭게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위한 홍보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가 취임한지 200일이 되는 오늘, 설명절을 맞아 고향사랑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인천이 고향이신 출향인사들의 기부 활성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4. 인천시, 교통·응급의료·물가 등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동안(1.21.~1.24.)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코로나19·물가안정·교통·성묘대책·응급의료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지며,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의료상담센터 4개소, 행정안전센터 10개를 24시간 운영하고, 30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빈틈 없는 방역대응 체계를 유지합니다.
5. 2023 인천미디어크리에이터단 모집
인천시는 1.13일부터 2.3일까지 인천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영상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전했습니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합격자 발표는 2.10일이고 활동 혜택으로는 소정의 활동지원비와 제작, 촬영 및 편집 지원, 분기별 우수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지급 등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ogyeongmi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