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전국 초‧중‧고 5천8백 곳(1만1천 곳)과 유치원 2천2백 곳(3천9백 곳) 집단급식소를 연 1회 이상 위생점검하는 안전 관리 계획에 따라 상반기 7,085곳 점검에 이어 하반기에 8,000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학교 등에 급식 식재료 등을 공급하는 식재료 공급업체와 급식 대체식 공급업체 3,500여 곳과 더불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의 조성으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시장‧군수‧구청장이 학교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범위 안의 구역을 지정해 관리하는 구역에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학교매점, 분식점 등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만여 곳도 함께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과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학교 등 급식시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점검 시 급식용 조리식품, 조리도구 등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확보를 위해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깨끗한 급식을 제공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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