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 관계자,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 농구단 대표이사 허재(前 국가대표 감독), 정경호 단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 자산운용과 고양특례시는 협약을 통해 고양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증진과 프로농구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데이원 자산운용은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사로, 신사업투자와 부동산 개발사업 뿐 아니라 최근 스포츠 구단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허재 전 국가대표감독을 구단의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새로운 프로농구단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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