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파주시, 민선8기 출범 “시민중심의 자족도시, 더 큰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 시민안전이 최고의 우선순위, 취임식 전격 취소 후 재난상황 대비에 총력
- 민선8기 “시민중심, 더 큰 파주” 발전 위한 3대 전략 본격 추진
- 용기 있는 시장,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시장이 될 것
작성 : 2022년 07월 02일(토) 22:25 가+가-

사진=김경일 제9대 파주시장이 취임식을 하루 앞둔 30일 저녁,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재난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세영 기자]김경일 제9대 파주시장이 취임식을 하루 앞둔 30일 저녁,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재난현장 점검을 나섬으로써, 100만 도시 파주를 향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김 시장은 파주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파주시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곧바로 재난상황실을 방문 파주시 피해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이후 재난현장을 방문했다.

이후 김 시장은 자연재난을 대비한 현장 시설점검을 위해 조리읍에 위치한 둔치주차장과 조리배수펌프장을 방문, 자연재난 예·경보시스템과 배수펌프기 등의 동작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며 적극적인 재난 예방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그런 가운데에도, 취임 후 첫 시민과의 소통 행보도 바로 이어졌다. 당선인 시절 미리 약속된 「50만 대도시 시민추진단」의 위원들과 만나 민선8기 파주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100만 자족도시 파주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시민추진단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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