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20년 8월 시범사업으로 리쿠를 도입해 구립어르신복지관에서 ‘카카오톡 앱 활용법 교육’ 등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를 위한 구연동화 수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7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컴퓨터와 리쿠를 연동해 아이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인 디지털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아 30명당 리쿠 1대를 배정해 3주간 진행합니다.
오는 20일부터는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구립어르신복지관 5곳을 대상으로 기존 콘텐츠인 카카오톡․길찾기․음식배달 앱 활용법과 함께 디지털범죄예방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며, 로봇과 어르신을 일대일로 매칭하고 스마트폰과 리쿠를 연동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종민 스마트도시과장은 “로봇과 사람이 함께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구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스마트도시 강남’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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