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정상화 및 민생안정의 조기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제도이며, 확장적인 예산집행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공부문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총 2조8,125억원 중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액 2조1,544억원 대비 2조5,293억원 집행하여 117% 초과 달성했으며, 소비·투자 분야는 3분기 목표액 대비 118% 달성 및 4분기 목표액 대비 122%로 초과 달성했다.
부천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고 지방재정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산 편성과 효율적인 재정집행 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오영승 기획조정실장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외부재원 확보 등을 통해 시중의 자금량을 높이고, 그 자금이 신속히 수혈되어 중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재정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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