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섭 여수시의원에 따르면 금일 오후 5시 플랜트건설노조 사무실에서 ‘여수산단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가 열릴 계획이다.
간담회는 주종섭 의원 주최로 노동‧시민단체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좌장 및 사회 또한 주종섭 의원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정성확보를 위한 정책’에 대한 발제가 예정돼있다.
문 센터장은 여수산단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안전‧보건 문제를 지적하고 이어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김정환 플랜트건설노조여수지부장과 김성호 화섬연맹광주전남지부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주 의원은 “반복되는 산단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가 반영된 정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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