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증축하는 특수시험검정동에는 ➊코로나19 바이러스 등 고위험병원체를 취급하는 생물안전3등급(BL3) 실험실, ➋보관온도별로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검정시료 보관실(상온, 4℃, -20℃, -70℃ 등), ➌신기술(플랫폼)이 적용된 백신을 검정하기 위한 유전자 기기분석실, ➍백신의 무균 확인을 위한 무균실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번 증축으로 생물안전3등급(BL3) 실험실이 추가되어 감염병 관련 시험을 더욱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공식은 사업 소개, 경과 보고, 격려사·축사·기념사, 시삽 행사 등의 순으로 청주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내 증축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김강립 식약처장은 “특수시험검정동 증축으로 국가출하승인 역량이 강화되어 백신의 안전성·효과성·품질을 더욱 철저하게 검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신종감염병 대유행이 발생하더라도 품질이 검증된 백신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같은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백신·치료제 등 의료제품의 개발을 촉진하고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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