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는 ‘퓨처쇼 2021’은 디지털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상권의 디지털화와 상권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도민에게 일상에서의 미래기술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4차 산업을 대표하는 첨단미래기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회로 ‘디지털 산책(Meet the Future)’를 주제로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선을 최적화한 도보 이동형 전시 관람법(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 배곧 생명공원에서 진행되는 ▲드론 군집 라이트쇼 ▲지역상권연계 가상매장▲가상/증강현실 음악 콘서트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으로 재현한 역사적 위인 ▲첨단 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 ▲비대면 방문증과 결제 시스템 등이 있다.
도는 지난 5월 퓨처쇼 2021 맞춤형 추가개발이 가능한 기업을 공모해 상권연계(7개사), 체험·전시(7개사) 기업을 선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디지털사이니지,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VR/AR),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활용한 아이템을 선보이게 된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2회째를 맞는 퓨처쇼는 도민들이 우리 일상 속 4차 산업기술의 인식확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회를 통해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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