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황점검 회의는 지난 7월 10일부터 발효된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하기 위해 각 부서별 대응 상황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 현황과 야외 건설현장 예찰활동, 무더위쉼터 운영현황 등 각 부서별 폭염 대응상황을 철저히 점검하여 전기 수급 및 정전 대비, 폭염그늘막 추가 설치, 병입수 활용방안 검토, 폭염취약계층 냉방물품 지원 및 대응방안 적극 홍보, 살수차 추가 운영가동 등 구체적인 대응책도 논의했다.
윤무현 안전걸설교통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짧은 장마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으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모인 오늘의 회의를 바탕으로 여름철 재난예방 대응 태세를 철저히 갖춰서 시민불편과 폭염피해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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