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균희)는 12월 23일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부녀회는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전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수제마스크 300매를 제작하여 주민센터에 기탁한 바가 있다. 뿐만 아니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만들기확산에 적극동참하고있다.
지난 12월 22일에는 장암동 상인연합회(회장 김종문)가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와 B씨는 함께 모은 동전 저금통을 주민 센터에 전달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일에 써달라고 말했다.
이병기 장암동장은 “당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금 부진을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각계각층에서 성금이 이어지고 있어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진다. 보내주신성금은 관내 소외 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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