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레바논 및 남수단에 각각 파견중인 국군 평화유지 부대인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파견연장 문제와 더불어, 2021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의 국내 개최 준비 상황을 논의하였다.
이태호 제2차관은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최국으로서, 관련 부처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장관회의를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우리 정부는 국제평화와 번영을 위한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간다는 기조하에, 국제 평화안보에 있어 유엔의 가장 대표적인 활동인 평화유지활동 관련 기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우리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바, 이번 정책협의회는 우리 정부의 이 같은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고 범정부 협력을 제고 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pujung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