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화재로 정부가 지난 6월 건축자재의 화재 안전 기준을 강화했지만 이미 진행중인 공사는 제외돼 선제적으로 취약 부분을 개선한 것이다.
시는 지난 4월 큰 화재가 발생한 이천물류센터와 동일한 단열재를 시공키로 계획했던 서농도서관의 단열재를 준불연재 코팅을 해 화재예방 성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서농도서관은 연면적 2887㎡에 지상3층 규모로 어린이자료실과 2개의 일반자료실, 동아리실, 다목적실, 휴게실, 커뮤니티 계단 등을 갖출 계획이며, 2021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공공시설인 만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화재 예방 성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공공건축물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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