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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무원 1/3 이상 재택근무 실시
작성 : 2020년 09월 01일(화) 09:31 가+가-

사진=의왕시 청사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의왕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3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전체 직원의 1/3 이상을 재택근무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밀폐된 사무공간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밀집도를 낮추고 확진자 발생 시 최소한의 부서 운영인력 확보를 위해 매일 전체 인원의 1/3을 재택근무토록 했으며, 코로나19 대응 및 대민업무 등에 지장이 없도록 업무 대행자를 지정해 운영하게 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 단계로 접어듬에 따라 공직자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했다.”면서,“직원과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대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리며, 재택근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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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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