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은 처인구 마평동 573-28번지 일원 1만3,435㎡ 부지에 지하2‧지상4층 연면적 1만5,443㎡ 규모로 계획됐고 가족 중심의 사회복지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해 사업계획서와 기초자료 분석, 건립 필요성과 위치의 적정성, 규모 및 사업기간 등 타당성을 조사하게 된다.
시는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하고 2025년 완공을 목표로 2023년 6월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은 4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시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해나갈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타당성 조사는 처인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여성복지회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누리도록 조속히 건립해 명품 복지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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