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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풍 바비 대비 긴급대응태세 돌입
작성 : 2020년 08월 26일(수) 12:13 가+가-

사진=인천시, 태풍 바비 대비 시민안전 정책회의

[신동아방송=황성달 기자] 인천광역시는 26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 점검상황 등을 논의하고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시민안전본부에서는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태풍 피해 현황 및 주요 태풍의 피해사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해 우리 지역에 미칠 영향을 예상하고 이와 관련한 세부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일자리경제본부에서는 태풍 대비 농・축산물 피해 예방 대책, 주택녹지국에서는 대규모 주택 공사장(타워크레인) 안전관리 대책과 풍수해 대비 산림자원 보호 대책, 해양항공국에서는 해양수산분야 태풍 대응 방안을 각각 보고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남춘 시장은 “다가오는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자. 특히 바비의 예상경로가 링링, 곤파스와 비슷한만큼 당시 취약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지시했다.
황성달 기자 기사 더보기

zeropu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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