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8월 26일 오전 한대희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환경공무직 확진 판정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 후, 군포1동 청사를 일시 폐쇄하고 전 직원들에 대해서는 자택 대기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군포1동 청사에 대한 방역소독 후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청사 감염위험도 평가 결과에 따라 접촉자 분류와 검사를 실시하고, 군포시의 모든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확진자와의 접촉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대희시장은 간부회의를 마친 후 군포1동 청사를 방문해 확진 상황을 보고받고, 방역소독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환경공무직 확진 판정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시장으로서 유감을 표한다”며, “시의 모든 공직자들은 자세를 보다 단단히 하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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