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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 최초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리모델링 착공
작성 : 2020년 08월 21일(금) 10:05 가+가-

사진=안산시 경기도 최초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리모델링 착공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안산시는 상록구 사동 자동차정비단지에 있는 ‘사이좋은 상가번영회 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지원 사업’의 리모델링 공사가 착공된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집중되면서 그동안 소외된 노후상가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 중인 시범사업이며, 시와 경기도가 각 5억씩 투입하고, 지역상생협의체와 사업 주관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상권에 적합한 자율적인 계획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상가거리는 보도개선, 경관조명개선, 간판정비 등이 진행되며 가칭 ‘별빛 누림거리’이 조성되며, 청년일자리창출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협약에 따른 임차임의 안정적 경영활동 보장을 통한 안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상생협의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역축제 개최 등 노력을 통해 많은 이용객이 찾도록 하는 한편, 상인 스스로의 거리청결운동을 확대해 변화된 상가거리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가번영회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사업선정에 최선을 다한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안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리모델링 착공을 시작으로 사이좋은 상가번영회 상점가는 상권 활성화의 모델이 될 것이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다른 노후상가거리에서도 살맛나도록 확산시켜갈 것이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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