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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IoT기술 적용해 공유주차 서비스추진
작성 : 2020년 08월 11일(화) 09:55 가+가-

사진=안양시, 주차공유 서비스모델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IoT를 기반으로 한 안양시는 10일 주차공유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및 주차정보 통합·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용역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주차공유시스템은 주차가능면수 등의 주차장 상황을 자동으로 확인 및 감지, 모바일 앱과 인터넷을 통해 관련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차량 목적지의 주차장 위치, 최단거리 코스 그리고 주차요금 확인 및 미리 결재까지 가능한 복합적 서비스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안양관내 공영주차장은 노상·노외·둔치를 합쳐 562개소에 면수는 2만1,410면에 달한다. 민영 노외주차장은 19곳이 있고 1,186면이 확보돼 있으며, 주차장 확보율이 주간에 146.2%이고 야간에는 101.8%로 떨어져 주차수요와 주차시설 공급간 불일치가 발생하는 상태다.

내년 2월 중 주차공유사업 마스트 플랜과 관내 모든 주차장의 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시스템구축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토대로 필요한 시스템을 갖춰 3년 후인 오는 2024년 상용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대호 시장은 차량은 빠르게 증가하는데 공영주차장 확보가 쉽지 않고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주차시설의 효율적 활용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이번 용역을 통해 주차공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IoT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주차장의 활용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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