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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근무체계 비상 3단계로 격상
작성 : 2020년 08월 05일(수) 14:08 가+가-

사진=가평군, 근무체계 비상 3단계로 격상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가평군은 계속되는 호우피해 예방 및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난 4일부터 근무체계 비상 3단계로 격상하고 기상상황 실시간 감시 및 인명·재산피해 예방활동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각 부서별로 편성된 근무자들은 연일 산사태급경사지 288개소, 저수지·댐 3개소, 공사장 32개소, 배수펌프장 4개소, 둔치 및 제방도로 3개소 등을 예찰하며 재난발생시 지역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장소로 이동 유도하고 있다.

군 대책본부도 SMS, 전광판, 긴급 재난문자 발송과 경보방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하천, 산간계곡,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권고도 이뤄지고 있다.

5일 08시 현재 관내 피해상황은 인명피해 4명 및 이재민 25세대 61명을 비롯해 달전천 제방붕괴 및 수도본관 파손 1개소, 주택침수 24동, 산사태 74개소, 도로파손 25개소가 잠정 발생했다.

군 관계자는 “피해복구도 중요하지만 선제적 예방조치가 중요한 만큼 위험지역을 꼼꼼히 점검하고 발굴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발생한 피해는 신속하게 회복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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