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일과 4일 지하차도의 배수로를 정비하는데 주력하며, 장마철에 대비해 지난달 중순부터 관내 모든 지하차도의 관리를 강화해왔다.
현장에 투입된 기동반은 지하차도 내부 차도 양편의 빗물받이를 거둬내 부유물질을 제거했는가 하면, 빗물에 쓸려 내려온 토사로 인해 막혀있는 배수로를 말끔히 청소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1년에 5회 이상 배수구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휴가 중인 3일 지하차도를 비롯한 관내 6개 지역을 순찰, 비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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