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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뉴딜로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꿈꾼다
작성 : 2020년 08월 04일(화) 08:11 가+가-

사진=인천시, “인천형 뉴딜 추진과제” 보고 회의

[신동아방송=황성달 기자] 인천광역시는 8월 3일 열린 8월 실무자 국장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형 뉴딜 추진과제”를 보고하였으며, 9월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선 “인천형” 뉴딜추진방향으로는 디지털·그린·휴먼 뉴딜 등 중앙정부의 한국판 뉴딜을 기본 기조로 하되, 인천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산업 뉴딜을 추가해 했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인천시가 가진 도시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혁신기술과 글로벌 인재유입을 통한 글로벌 첨단산업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인천시의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해상풍력발전, 스마트 산단, 디지털 트윈,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과 함께 민선 7기에서 기반을 다져온 바이오 클러스터와 AI클러스터 육성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의 미래는 수도권을 위해 희생하는 과거의도시가 아니라, 세계 최고수준의 혁신기술과 글로벌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글로벌 미래선도도시가 되어야 한다”면서 인천형 뉴딜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황성달 기자 기사 더보기

zeropu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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