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은 민선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공정한 사회, 배려있는 사회,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며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올해부터 시행됐다.
관내 다자녀가정 셋째이상·장애인·기초생활수급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상반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접수에는 다자녀가정의 셋째이상 학생 773명, 기초생활수급자 학생 109명, 장애인 학생 36명 등 모두 918명이 신청, 총 5억9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29세 이하 학생 본인과 가구원 “본인 기준 조부모·외조부모·부모·배우자·자녀” 1인 이상이 함께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대상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육비 부담 없이 우수한 지역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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