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 본격 시행
안산시, 올 상반기 동안 학생 918명에게 5억9천만 원 지원
작성 : 2020년 07월 20일(월) 09:55 가+가-

사진=안산시,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해 4월17일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안산시가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추진한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을 통해 올 상반기 동안 학생 918명에게 5억9천만 원이 지원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은 민선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공정한 사회, 배려있는 사회,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며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올해부터 시행됐다.

관내 다자녀가정 셋째이상·장애인·기초생활수급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상반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접수에는 다자녀가정의 셋째이상 학생 773명, 기초생활수급자 학생 109명, 장애인 학생 36명 등 모두 918명이 신청, 총 5억9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29세 이하 학생 본인과 가구원 “본인 기준 조부모·외조부모·부모·배우자·자녀” 1인 이상이 함께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대상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육비 부담 없이 우수한 지역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