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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과천부시장, 관내 정수시설 현장점검 나서
작성 : 2020년 07월 18일(토) 12:32 가+가-

사진=과천시, 김종구 과천시부시장 맑은 물사업소 현장확인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김종구 과천시부시장은 16일 과천시 맑은물사업소 내 정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최근 인천, 시흥 등지의 수돗물에서 벌레 유충이 나오는 상황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다.

김 부시장은 착수정,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 등을 직접 점검하면서 “착수지를 둘러싸고 있는 안전펜스를 촘촘하게 막고, 침전지 일원 펜스의 높이를 더 높일 것”을 주문하였으며, 주기적인 세척과 면밀한 관리를 통해 유충이 유입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구 부시장은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공급과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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