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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올해까지 수도계량기 무선원격검치 시스템으로 탈바꿈
작성 : 2020년 07월 15일(수) 14:48 가+가-

사진= 오산시, 경기 오산시청 전경

[신동아방송=강기성 기자] 경기 오산시는 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선원격검침’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도 무선원격검침 시스템’은 전자식 계량기 등을 활용해 수도 사용량을 전송받아 실시간으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검침원이 방문하지 않아도, 사용량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액 시비 11억88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전자식 계량기와 무선원격검침기 설치 사업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총 1만945전(계량기 숫자)을 설치했고, 올해까지 예산 4억9000만원을 투입해 2426전 설치를 완료해 전 지역 무선원격검침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강래출 시 수도과장은 “시민이 수도요금을 예측할 수 있도록 실시간 물 사용량을 기반으로 한 수도요금 계산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으로, 무선원격검침시스템 운영 등으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요금부과 투명성 확보로 수도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강기성 기자 기사 더보기

seu5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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