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시장은 관계 공무원과 함께 총 7.3km의 관악산 구간 중 4km를 직접 걸으며 보행매트와 데크로드 등의 설치 현황을 직접 점검하였으며, 관악산 구간과 양재천 구간, 청계산 구간, 도심1구간, 도심2구간, 도심3구간 등 총 16.2km의 6개 구간으로 생태길을 조성한다.
과천시는 지난 2018년 생태길 조성 계획을 수립해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시민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생태길 탐사단’을 구성해 선호노선을 발굴하고 선정했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시작됐으며,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이 답사한 관악산 구간은 주로 암반으로 이루어져 등산이 쉽지 않은 구간으로, 과천시에서는 해당 구간에 보행매트, 데크로드, 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등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 시장은 “관악산 구간은 야생화단지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구간이지만 등산하기가 쉽지 않다. 노선에 보행매트, 데크계단, 쉼터 등을 더욱 보완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찾는 노선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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