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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마트 7개점과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
1일 시청 시장실서…4개 사업에 1억9700만원 상당 성금‧품 후원
작성 : 2020년 07월 02일(목) 09:39 가+가-

사진=용인시·이마트 2020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식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용인시는 1일 관내 이마트 7개점과 생계가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2020년 희망나눔 프로젝트’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윤종경 이마트 권역1 판매 총괄 등 7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말까지 1억9700만원의 성금으로 저소득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용품지원 및 김장 지원, 물품 제공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용인시는 관내 3개구 장애인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수행기관을 선정해 저소득 대상자에게 지원 물품을 제공하도록 이마트에 연계해준다.

이마트 윤종경 총괄은 “매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이제야 협약을 맺게 됐다”라며 “어려운 이웃에 꼭 필요한 도움이 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 시장은 “이마트가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으로 배려의 복지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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