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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2년간 공약 사업 37.3% 그쳐...전체 공약달성 불가능?
작성 : 2020년 06월 29일(월) 15:28 가+가-

사진 =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

[신동아방송= 강기성 기자]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 2년간 공약사업 37.3%(57건)에 그쳐, 남은 임기 2년간 공약달성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경기 평택시는 시청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9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공약사업을 11대 분야 153개로 나눠 방안을 논의했고, 정 시장의 공약 이행은 이달 기준 57건(37.3%)이고 올해까지 추가로 9건을 완료할 계획으로 전해진다.

또 공약 중 △농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농어촌 교통취약지역 공공형 택시 운행 추진 △대학생 장학금 지원 확대 신설 △미세먼지 주요 발생지인 충청남도와 저감대책 공동협의체 구성 △평택문화예술재단 설립 등 총 57건 사업 중 추진 방향만 밝힌 공약에 비중이 컸다.

정장선 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에게 한 소중한 약속으로 주기적인 공약 점검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해, 임기 내 추진 이행을 목표한 사업은 차질 없이 완료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의 임기는 2022년 6월 30일로 2년이 남았다.
강기성 기자 기사 더보기

seu5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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