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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 분석 모델 고도화 사업으로 ‘맞춤 행정’ 펼친다
경기도, 올해 6월부터 ‘데이터 분석 모델 고도화 사업’ 추진
도민 생활 밀접 분야, 사회적 관심 높은 현안 등에 대한 데이터 분석도 지원
작성 : 2020년 06월 24일(수) 10:48 가+가-

사진=모바일보도자료 데이터 분석 모델 고도화 사업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경기도가 올해 6월부터 ‘데이터 분석 모델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여 민선7기 주요 현안과 관련된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모델과 각종 정책·사업들에 관한 데이터를 상시적으로 축적·분석, 실제 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을 만들어 ‘과학적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대상 분야는 과제 수요조사와 위원회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공공버스 등 버스 신규노선 분석’,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분석’, ‘지역화폐 소비패턴 분석’, ‘생활인구 분석’ 등 4가지로 데이터 분석 모델을 오는 11월까지 구축, 본격적인 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올해 야생멧돼지 서식분포 및 이동경로, 폐기물 유입량 및 이동경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시장동향, 생활 SOC 우선설치지역 도출, 교통 분석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5개 과제에 대한 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한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지난해 분석시스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면, 올해는 실제 데이터를 상시적으로 활용해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라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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