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시는 인체통신기반기술을 보유한 ICT 솔루션 업체 ㈜DNX와 협력해 이 돌봄 시스템으로 7월부터 치매나 신경 관련 질환으로 복약지도가 필요한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용인시에선 이제까지 생활관리사 1명이 16명의 어르신을 방문‧전화로 관리해 왔으나 코로나19 발발로 방문 서비스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새 시스템을 활용하면 많은 수의 어르신을 실시간으로 돌볼 수 있고 거리두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백 시장은 “어르신들이 이 밴드를 착용하면 기상이나 식사, 용변, 복약여부 등의 활동이 자동으로 서버에 전송돼 비대면으로 돌봄서비스를 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시대에 어르신 돌봄 공백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무더위로 힘든 상황이지만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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