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면접 서비스를 6월 18일 시범적으로 실시한데 이어, 7월부터 관내 기업들이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화상면접은 면접관과 구직자가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구인기업은 회사에서, 구직자는 군포시 일자리센터에서 각각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유형균 일자리정책과장은 “화상면접이 인력채용에 필요한 시간과 경비, 면접자·구직자간의 불필요한 대면 횟수를 줄이는 등, 코로나19로 방문과 접촉을 기피하는 기업과 구직자 양측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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