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는 이재강 평화 부지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박윤국 포천시장, 김우석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포천시의 평화정책에 대한 토론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 재현 등 풍성한 볼거리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6·15 공동선언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포천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경기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도 포천시는 정부와 경기도의 평화정책 기조가 일선 행정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국제평화의 도시에 가입했고, 그간 3차례 평화포럼을 통해 한탄강 기반의 평화비전 및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오는 7월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예정되어 있고 또한 이를 즈음하여, 평화 유소년 바둑축제와 8월 한탄강 평화페스티벌 등 다양한 평화비전 시책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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