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대형 가로수 3그루는 나무껍질이 벗겨지고 속껍질이 벗겨져서 죽어 가고 있으며, 수원시에서는 관리부서 조차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의 가로수지원팀 담당자에 의하면 수원시는 가로수가 많다보니 물 관리 외에는 직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 없고, 관리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고, 인력이 부족해서 일일이 나무상태를 확인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하였다.
나무가 고사하고 있는 이 지역은 경기도 문화 예술회관과 수원시 야외 음악당이 있고 주변에 공원이 많아서 평소에 찾는 사람이 많은 장소이며, 수원 시청 건너편 지역으로 가장 관리를 잘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가로수들이 고사하고 있다.
지나가는 수원시민 김모씨는 휴먼시티 수원에서 사람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을 위한 가로수 관리는 엉망이라고 가로수는 시민을 위한 나무가 아니냐고 반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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