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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맨 앞에 서다
스마트시티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 : 2020년 06월 10일(수) 07:46 가+가-

사진=시흥시 데이터 클러스터 구성도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9일 시흥시청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의 스마트시티사업단(단장 조대연, 이하 사업단), 엔쓰리엔(대표 남영삼)과 함께 스마트시티와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 세계 감염병 확산 여파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케어,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흥시와 사업단은 데이터 수집․활용을 통한 데이터산업육성 및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구축을 위한 인프라로써 시흥시 내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공동연구기관인 엔쓰리엔은 국내 최초로 미국 시스코(Cisco) 본사의 직접 투자를 받은 클라우드 기반 영상 AI 관련 세계적인 전문 업체다. 데이터 클러스터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비즈니스화 할 것이며,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흥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해외기업 및 국내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토교통진흥원과 같은 국책연구기관과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엔쓰리엔 같은 민간 기업이 시흥시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에 대단히 반갑게 생각하며 코로나 사태 이후의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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