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하주차장은 지하 1층 116면을 조성하고, 동오마을 지하주차장은 기존 79면의 주차장을 지하 2층 144면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고질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민락2지구의 주차난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개발 될 고산지구에 선제적으로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을 수립하고, 고산지구 내 주차장 역시 내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앞 역전근린공원 하부에 360억 원의 대규모 환승주차장이 건립되면 지하상가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차장과 철도 간의 환승거리가 최소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가능동 제5공영주차장을 확장을 위한 진・출입로를 만들기 위해 인근 주택을 매입하였고, 향후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우선으로 부지매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상규 교통지도과장은 “현재 의정부시의 전 직원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근본적인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나아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차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정책 수립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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