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대량 문자 발송으로 생기는 메시지 지연이나 분실을 방지하고 구독자들이 편리하게 손바닥 소식을 받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또 손바닥 소식을 희망하는 구독자 가운데 카카오톡 사용자엔 알림톡으로, 카카오톡 사용자가 아닌 경우엔 문자메시지로 월 2~3회 손바닥 소식을 발송키로 했다.
현재 손바닥소식 구독자는 29만여명으로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를 병행 사용할 경우 지난해에 비해 70%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연간 1억3천여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손바닥소식은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가장 빠르고 쉽게 전달받을 수 있는 창구”라며 “많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손바닥소식을 구독을 희망하는 사람은 관내 3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용인시 콜센터(1544-1122) 혹은 담당부서(031-324-3016)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용인SNS톡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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